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머드 워페어 (문단 편집) === 단점 === 그러나 출시 4년이 지난 아머드 워페어는 그럭저럭 유지는 되고 있지만 부진했던 흥행을 이제서야 어느정도 쌓고 있는 상황이다. * 떨어지는 그래픽 2015년에 출시되어 경쟁작과 비교하여 비교적 최신 게임이지만 그에 비해 차량의 디테일, 모델링이나 맵 디자인, 디테일은 영 좋지 못한 편이다. 그나마 최근 나오는 차량들은 모델링이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지만 초기 차량들은 여전히 모델링 상태가 영 좋지 않다. 그나마 32비트 종료를 통해 얻은 여유인력을 통해 0.31부터 기존 차량들의 개선작업도 실행 중이고 실제로 0.31 패치로 차량 모델링이 많이 개선되었으며 높은 옵션에서 최적화 문제가 문제가 있기는 해도 패치를 통해서 순차적으로 그래픽 부분에서는 분명히 개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형 차량들의 모델링을 갈아엎어 리뉴얼하고 있으며 사소한 부분들도 점차 수정되고 있다. * 고사양 최적화 문제 떨어지는 그래픽을 개선을 하고자 노력을 하지만 개발진의 인력 부족으로 이런 부분들을 빨리 개선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며 이 영향으로 화염, 폭발 등 파티클 효과는 화려한 편이나 높은 옵션을 적용할 경우 각종 최적화 문제가 발목을 잡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그러다보니 당장 비슷한 사양의 타 게임들과 비교하면 그래픽에 비해 최적화가 개판(개적화)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쓸데없이 요구사양이 높기때문에 왠만한 고사양 컴퓨터가 아니면 원활하게 구동시키기가 어려울 정도이며 게임 용량도 2021년 4월 15일 기준으로 42.3GB이라는 용량을 차지할 정도로 꽤 많이 먹는 편[* 육/해/공을 전부 구현한 워썬더(20~25GB)보다는 용량을 많이 먹으며 월드 오브 탱크의 약 53GB(2021년 4월 기준) 정도의 용량보다는 가볍다. 다만, 추후 패치와 스크린샷, 리플레이 영상 저장 용량 등을 고려하면 50GB 이상의 여유 용량을 권장한다.]이라서 설치시간도 굉장히 오래 걸린다. 그래서 일부 유저는 오죽하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GameCenter 앱도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그나마 위의 장점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저사양 최적화는 그럭저럭 잘 되어 있어서 옵션을 낮게 설정한다면 인텔 내장으로도 구동은 가능하다. * 버그 투성이 옵시디언이 운영하던 초창기 부터, 마이게임즈가 운영하는 현재까지 여러 크고 작은 버그들에 시달리고 있다. 악명 높았던 탄약이 없는 걸로 표시되는 버그나, 타겟 지정 스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버그 등등... 이 버그들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없는 버그라면 차라리 무시라도 하지, 플레이에 엄연히 지장을 주고 밸런스에 영향을 주니 문제이다. 그러면서도 이 버그들을 제대로 고치지도 않으니 보는 입장에선 여간 답답한게 아니다. 마이게임즈가 나름 노력은 하고 있다고 하지만 버그로 악명높은 옵시디언이 기반 코드를 너무 엉망으로 짜놔서 그래픽을 건드리면 사운드가 맛이 가고, 사운드를 건드리면 전차 밸런스 수치가 바뀌는 등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당장 악명 높은 리스폰시 탄약 증발 관련 문제도 사실 버그로 오랜 시간이 지나 2020년 3월 12일이 되어서야 겨우 해결된 버그이다. 이것은 작은 개발진 규모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 큰데 그나마 유저 전체에게 영향이 가는 심각한 버그는 비교적 빨리 고쳐지지만 플레이에 별다른 지장이 없거나 유저풀이 적은 지역, 특히 아시아 플레이어들에게 일어나는 버그나 문제점의 해결은 부차적으로 자주 밀리고 있다. * 공식 커뮤니티의 부재 관련 커뮤니티의 부재도 심각한 단점이다. 공식 포럼은 '운영의 어려움'을 핑계로 닫은지 오래고 당시 작성된 글조차 열람할 수 없다. 그래서 옮겨간 곳이 [[디스코드]]인데 채팅방 형식의 디스코드 특성상 한 주제로 계속 얘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문제 해결 및 게임 연구를 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게다가 비공식 커뮤니티나 유튜브 가이드조차도 거의 옛날 자료고 최신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다. 덕분에 초보자의 진입 장벽이 더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초보자들은 아래 한국 내 커뮤니티 부분을 참고하여 한국인 유저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물어보는 편이 더 빠르다. 그나마 공식 유튜브 가이드는 최근 최신화를 시키는 편. * 서버 통합에 따른 아시아 지역 핑 문제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 한정되는 문제지만 글로벌 서버라는 이름 하에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밖[* 자세히 설명하자면 아머드 워페어 초창기에는 유럽, 러시아, 북미 서버로 구분이 되어 있었는데 이 시기에는 그나마 북미 서버에서 200ms 이하의 핑에서 플레이가 가능했었으나 북미서버가 유저가 워낙 없어서 PvP는 완전히 망하고 PvE만 겨우 돌아가는 시점이 되자 월탱 한국 서버마냥 활성화 대책으로 그나마 서버가 잘 돌아가는 유럽서버로 북미서버와 러시아서버를 합치면서 글로벌 서버로 통합하게 되었다. 그 결과 글로벌 서버로 통합된 현재는 기존의 북미나 러시아 서버는 사실상 유럽 서버를 연결하는 중계 역할만 하고 있다. 이 영향 덕분에 현재도 구 북미 출신 유저들은 이른바 일부 소수의 '연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PvE만 돌리는 것으로 게임 내에서도 유명하다.]에 없어 한국 기준으로 지연 시간이 200 ~ 300ms 수준으로 나온다는 것도 문제이다. 조준과 사격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지만, 피격 판정과 차체 이동은 서버 지연시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답답함이 느껴질 수 있다. 궤도 차량은 큰 문제가 없지만 차륜형은 익숙해지기 전까지 운전히 상당히 어렵다. 대부분의 차량에 사용되는 날탄이나 성작탄의 경우에는 탄속이 옆 동네에 비해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 감만 익힌다면 리드샷을 맞추는게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대전차 미사일(ATGM)이다. 실시간으로 유도가 갱신된다는 미사일 특성 상 한국 플레이어는 지연시간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유럽 및 러시아 플레이어들에 비해 큰 패널티를 받는 상태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PvE 모드는 경쟁 상대가 적고, 모드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편이라 유럽/러시아 플레이어들에 비해 패널티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PvP 모드에선 패널티가 꽤 체감되는 편이다. 연막으로 가득찬 근접전에서의 반응속도라든지, 굴곡이 있는 지형에서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는 MBT의 약점을 맞출때 등 불리함이 느껴질때는 분명히 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서비스 5년이 넘어가고 유저풀이 작은 게임치고는 PvP 모드에 실력이 좋은 플레이어들의 비율이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아 실력이 평균 이상만 되더라도 PvP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물론 고인물만 남은 랭크배틀에선 얄짤없다. 2019년 초만 해도 미꾸라지 없이 핑이 200대 초반까지는 나왔으나 2020년이 넘어가자 미꾸라지 없이는 핑이 200후반에서 300까지 가는 일이 빈번해졌고, 패킷로스나 러버밴딩 현상이 굉장히 늘어나 200 초반대 핑으로 게임을 하고 싶다면 VPN이 필수가 되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전세계의 인터넷 사용량이 늘어나 이런 현상이 빈번해졌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유럽 플레이어들도 서버랙 해결을 호소하는걸 보면 복합적인 문제로 보인다. 2021년 초에는 굳이 미꾸라지 VPN을 사용하지 않아도 200대 초반의 핑이 나올 정도로 안정되었다. 물론 인터넷 회선 등의 영향으로 핑폭 현상(300 중반 이상 상승)이 발생하는 날에는 가급적이면 VPN을 알아보는 것이 편할 것이다. 아니면 PvP는 자제하고 그나마 PvE에서 날탄 등의 일반 포탄들도 조심해야겠지만 특히 평상시보다 더 ATGM을 주의하면서 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시차 문제(PvP, 스페셜 오퍼레이션 모드 매칭 문제) 아시아 서버의 부재와 연관된 문제점으로,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이 유럽과 러시아에 있어 5명만 매칭되면 플레이 가능한 PvE 모드는 24시간 내내 플레이에 별 문제가 없지만 최소 10명 이상이 필요한 PvP 모드는 유럽/러시아 기준 새벽~아침 시간인 우리나라 낮 시간에는 플레이하기가 매우 힘들거나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서 한국 시간 오후 4시 정도부터 랜덤전 7vs7 소수전(7티어, 10티어 기준)이 서서히 돌아가기 시작하며 이후 6시부터 소수전이 아닌 본격적인 PvP 매칭이 슬슬 정상화되기 시작하며 밤 12시 정도에 가장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다가 아침 6시에 PvP 매칭이 거의 종료되는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물론 스페셜 오퍼레이션(PvE)도 상황이 비슷한데 7~8티어나 9~10티어의 경우 상황이 나아서 낮에 보통 길어도 10분 이내에 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저티어(6티어 이하)의 경우 한국 시간으로 낮 시간대에는 20분이 넘는 매우 오랜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경우도 꽤 있으며 그나마 잡혀도 보통 2티어 이상의 큰 티어 차이가 나는 방에 끌려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6티어도 7~8탑을 자주 보게 된다. * 차량별 밸런스 문제 아머드 워페어도 사람이 만드는 게임인지라 월탱, 워썬더보다 덜해도 아머드 워페어 역시 밸런스 문제가 있는 것은 동일하다. 일단 PvP 밸런스는 신규 프리미엄 탱크, 구형 프리미엄 탱크, 배틀패스 탱크, 일반 정규트리 탱크로 구분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다. 그 예로 정규 트리 차량인 TTB 같은 경우에는 PvE에서는 부족한 지속 화력으로 똥탱이라 욕을 먹고 M8 MGM-166도 너프 후 구리다고 욕을 먹지만 PvP, 특히 글옵에서는 그런 이미지를 완전히 날려버리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에 차량마다 PvE, PvP에 따라 밸런스가 명백히 다르다. 다만 신규 골탱 중에도 영 나사가 빠지거나 성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존재하며 그냥 볼 때는 사기탱인거 같았으나 정작 실제로는 모는 유저를 찾아보기 힘든 쿠르가네츠-25라던가 PvE, PvP 공히 기존 정규탱보다 구리다고 욕먹는 므스타 등 배패탱도 구린 탱크들도 많긴하다. 전성기 냥브(CATTB)나 쉴카, 요크, PvE에서 업적 깨는 도사님인 195, 글로벌 오퍼레이션에서 라인을 쭉 밀고 들어오는 490 3인 소대의 압박이 너무 강렬해서 --그렇지 가우나 K2 처럼 PvE, PvP 공히 탑티어 자리를 먹고 있는 정규탱도 많아서 밸런스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10티어 PVP 밸런스는 여기서 더 망할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망했다. 현재 PVP 메타는 배틀패스 보상인 중국 창작탱크 ZTZ-20인데 정면 한정으로는 무적이며 측면도 두터운 편이어서 어지간히 각을 주지 않으면 관통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에 속도마저 차륜형 차량 수준으로 빨라 정규트리 전차로는 매우 불리하다. 이번 배틀패스 기간에만 그런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매 배틀패스마다 새로 추가되는 보상탱크는 OP인 경우가 많았고, 이 보상탱크가 너프될 즈음이면 새로운 배틀패스가 시작되어 앞의 상황이 반복된다. 거기다 대다수 PVP 유저들은 고가의 유료 한정판매 OP 전차장인 오펠리아를 사용하고 있어 밸런스는 더더욱 나락으로 갔다. 다만 PvE는 PvP 위주로 밸런스를 맞추다보니 어쩔수 없이 밸런스 문제가 많이 심한 편이라서 기관포와 ATGM으로 무장한 AFV이나 MBT 차체로 장갑도 튼실한 TD인 BMPT 트리 계열 등의 일부 트리만 PvE 밸런스를 사실상 씹어먹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도 MBT나 LT, 일반적인 전차포로 무장한 TD들의 경우 ATGM에 비해 핑 영향도 적은데다가 여러 밸런스 조정 패치의 영향으로 운용을 잘하면 꽤 선전할 정도로 상황이 낫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ATGM으로만 구성된 차량들으로 대부분 경장갑 차량에다가 한국에서 플레이하는 유저의 경우 핑이 높은 영향도 많이 있어서 조준을 해도 잘 안맞는다. 게다가 ATGM의 경우 일반적인 포탄들에 비해 장전도 느리다보니 일반적인 MBT나 LT 등에 비해 DPM이 낮은 차량들이 많아서 운용하는데 난이도가 높아서 인기가 별로 없다. 그리고 자주포(SPG) 역시 비슷한 상황인데 타 병과들에 비해 장전, 조준도 느린데다가 PvE 특성상 엄폐물 등의 사각지대들이 많은 영향이 크다. 그와는 별개로 워 썬더와 다르게 같은 티어의 정규트리 차량간의 밸런스는 오히려 더 낫다. 워 썬더처럼 고증 운운하며 정규 탑티어간에 성능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